석한 가운데, 전원 합의로 '공 > 인사말

21개 회원국(경제체)이 참석한 가운데, 전원 합의로 '공동 번영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의 혁신 추진'을 주제로 한장관선언문을 채택했다.

한국은 이번회의의장국 자격으로 선언문 채택을 주도했다.

이외에도 △2030 식량안보 로드맵 중간 점검 △식량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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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APEC 식량안보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장관선언문을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채택한 선언문은 지난 7개월간 논의를 거쳐 마련한.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9일~1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제공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가 식량 위기 속에 지속가능한.

▲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com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인천회의에 참석한 21.

10일 인천 송도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에서 식량안보 제고를 위한 농식품 혁신 추진 방안이 담긴장관선언문이 채택됐다.

21개 회원국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이 굳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9~10일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5.

식량안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해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영종도=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APEC 식량안보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5.

유정복 인천시장이 최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 식량안보장관회의만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장관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최근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EU 주요국은 회담 개최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할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